부산행 감독은 반도를 넘어 속편에 대한 몇 가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부산행>과 속편 <반도>의 연상호 감독은 같은 우주를 배경으로 한 더 많은 속편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 연 감독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좀비 발발 초기에 초점을 맞춘 프리퀄 제작과 포스트 좀비 생존자들이 삶을 재건하는 과정을 따라가는 속편 제작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묵시적인 세계.
부산행 연상호 감독, 2020년 공포영화 반도 넘어 속편 좀비영화 계획 밝힌다
부산행 기차새로운 좀비 영화 언데드 지평선에있을 수 있습니다.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과 최근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TV 시리즈 지옥 바운드 , 좀비 우주에 대한 몇 가지 아이디어가 있음을 암시했습니다. 와의 인터뷰에서 다양성 , 감독은 팬들이 2020년에 속편을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공포 영화 미래의 반도.
반도는 <부산행> 이후 4년 후를 배경으로 한 독립영화다. 한반도 황무지에서 돈이 가득한 트럭을 회수하기 위해 팀과 함께 파견된 전직 군인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스릴러 영화 액션과 육체에 굶주린 좀비 무리로 가득합니다. 반도에 이어 부산행 유니버스 3편이 나올 거냐는 질문에 연은 속편 구상을 굳히는 중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그는 아직 공식적으로 새로운 좀비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지 않습니다.
좀비 장르는 매우 전통적이지만 동시에 거기에 무엇을 가져오느냐에 따라 완전히 새로운 장르가 될 수 있다고 감독은 말했다. 개인적으로 페닌슐라 이후에 일어날 일에 대한 추가 개발 측면에서 몇 가지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영화로 만들 것인가에 관해서는 제가 하고 싶은 일입니다.
현재 하고 있는 작품이 많기 때문에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해야 할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저는 개인 크리에이터였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내 모든 창의적인 비전을 실제로 구현하기 위한 시스템을 마련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독은 잠재적인 속편의 줄거리에 대해 구체적인 힌트를 주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작품은 반도에서 볼 수 있는 습격 액션이 많은 대신 부산행에서 볼 수 있는 동일한 긴장 공식을 따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 우주의 관점에서 보면 그들은 모두 함께 연결될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페닌슐라(Peninsula)는 자동차 추격에 초점을 맞춘 포스트 아포칼립스 영화였습니다. 그 이후에 생각하고 있는 이야기는 좁고 한정된 공간에서 이야기가 진행되는 <부산행>에 가깝다고 연은 설명했다. 현재 생각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장르적으로는 부산행과 반도 사이라고 할 수 있다.
속편과 그의 좀비 세계에 대한 감독의 계획에 대한 더 많은 소식을 기다리는 동안 팬들은 그의 최신 프로젝트를 볼 수 있습니다. 지옥 바운드 지금 넷플릭스에서. 우리는 또한 다가오는 부산행 영어 리메이크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뉴욕행 막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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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Paola Pal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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